낙선 네팔총리 사임/총선 중간집계 공산당 다소 뒤져

낙선 네팔총리 사임/총선 중간집계 공산당 다소 뒤져

입력 1991-05-15 00:00
수정 199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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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AP AFP 연합】 지난해 네팔의 절대왕정을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이끌었던 크리슈나 프라사드 바타라이 과도정부 총리가 최근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다당제 총선에서 자신의 의석을 잃은 후 14일 사임했다.

네팔 의회당의 바타라이 총리(66)는 지난 12일 실시된 총선 개표결과 수도 카트만두내 자신의 선거구에서 공산당의 마단 반다리 후보(39)에게 7백51표차로 패배한 것으로 밝혀진 후 왕궁으로 가 사표를 제출한 뒤 『정치적 도덕적인 이유 때문에 정부내에 계속 남아 있는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사임이유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14일 하오 현재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네팔 의회당(NP)이 31석을 차지,27석을 확보한 공산당(UML)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1-05-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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