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네팔총리 사임/총선 중간집계 공산당 다소 뒤져

낙선 네팔총리 사임/총선 중간집계 공산당 다소 뒤져

입력 1991-05-15 00:00
수정 199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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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AP AFP 연합】 지난해 네팔의 절대왕정을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이끌었던 크리슈나 프라사드 바타라이 과도정부 총리가 최근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다당제 총선에서 자신의 의석을 잃은 후 14일 사임했다.

네팔 의회당의 바타라이 총리(66)는 지난 12일 실시된 총선 개표결과 수도 카트만두내 자신의 선거구에서 공산당의 마단 반다리 후보(39)에게 7백51표차로 패배한 것으로 밝혀진 후 왕궁으로 가 사표를 제출한 뒤 『정치적 도덕적인 이유 때문에 정부내에 계속 남아 있는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사임이유를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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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하오 현재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네팔 의회당(NP)이 31석을 차지,27석을 확보한 공산당(UML)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1-05-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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