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11일 낮 제41회 세계선수권대회에 남북한 단일팀으로 참가하고 돌아온 탁구선수단 15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과 북의 젊은이가 한마음 한뜻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한겨레임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이루어진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의 역량을 모은다면 멀지 않은 장래에 통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과 북의 젊은이가 한마음 한뜻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한겨레임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이루어진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의 역량을 모은다면 멀지 않은 장래에 통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게 됐다』고 강조했다.
1991-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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