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불문학과 주경복 교수 등 이 대학교수 24명은 10일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을 내고 『현 정권은 범국민적인 저항에 처하여 불행한 역사의 심판을 받기 전에 전면적인 사회민주화를 즉각 단행하라』고 주장했다.
1991-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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