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 기자】 9일 상오 9시20분쯤 대전시 동구원동 신민당 대전시지부 사무실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10여 명이 페인트병을 던지고 「신민당은 각성하라」는 등의 대자보를 붙인 뒤 달아났다.
이들은 신민당사 3층 사무실에 페인트병 3∼4개를 던져 사무실 유리창 4장이 파손됐으며 「폭력살인 자행속에 정치흥정 웬말이냐」,「보수야당 신민당은 각성하라」는 등 내용의 대자보 5장을 붙인 뒤 달아났다.
이들은 신민당사 3층 사무실에 페인트병 3∼4개를 던져 사무실 유리창 4장이 파손됐으며 「폭력살인 자행속에 정치흥정 웬말이냐」,「보수야당 신민당은 각성하라」는 등 내용의 대자보 5장을 붙인 뒤 달아났다.
1991-05-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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