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 후보자/당원투표로 결정/민자 점촌·문경지구

광역의회 후보자/당원투표로 결정/민자 점촌·문경지구

입력 1991-05-09 00:00
수정 1991-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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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민자당 점촌시·문경군지구당(위원장 신영국 의원)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의회 출마후보자를 당원들의 투표로 결정,중앙당에 공천해 주도록 추천했다.

이 지구당은 7일 상오 10시20분부터 7시간여 동안 경북 점촌시 모전동 점촌실내체육관에서 당원 1천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의원후보추천대회를 열어 점촌시 1선거구 서용수씨(51·예식업),2선거구 김기현씨(55·석재가공업),문경군 1선거구 정승도씨(71·연탄제조업),2선거구 채희준씨(60·농장경영)를 각각 공천추천자로 결정했다.

이 지구당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공천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점촌의 2개 선거구와 문경1선거구에서는 각각 2명이 신청하고 문경2선거구에서는 단독으로 신청,3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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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광역의회선거에 대한 당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90% 이상의 참석률을 보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득표내용은 검표인이 확인만 하고 공개하지 않았다.

1991-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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