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공동의장 신경림)이 30일 교내 문화관에서 열기로 한 「세계노동절 1백2주년 기념 전야제 및 노동예술운동 탄압규탄대회」를 허용치 않기로 하고 이같은 방침을 지난 28일 주최측에 통보했다.
서울대는 이 통보에서 『당국의 허가없는 불법집회의 교내개최는 곤란하다』며 『주최측이 대회를 강행할 경우 의법조치토록 경찰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이 통보에서 『당국의 허가없는 불법집회의 교내개최는 곤란하다』며 『주최측이 대회를 강행할 경우 의법조치토록 경찰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1991-04-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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