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이상옥 외무부 장관은 24일 지난 번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소정상회담에서 소련측이 제의한 「선린우호조약」 체결문제에 관해 『소련의 구체적 제안이 있으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한국측으로서는 미일 등 전통우방과도 긴밀히 협의하여 신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하오 6시45분부터 7시20분까지 일본 외무성으로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외상을 방문,간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하오 6시45분부터 7시20분까지 일본 외무성으로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외상을 방문,간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1991-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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