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쌀 50만t 추가구매 희망”
남한 쌀과 북한의 시멘트·무연탄의 직교역을 계기로 남북간 잉여물자의 직교역,북한광산의 남북공동개발 등 남북간 경제협력사업이 급속도로 추진될 전망이다.
16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천지무역상사의 유상렬 회장이 이달말 쌀 5천t을 실은 배를 타고 직접 북한을 방문,이미 계약된 쌀 10만t을 직교역하는 문제를 비롯해 ▲앞으로 쌀 50만t을 북한에 추가반출하는 문제 ▲간접교역방식으로 추진돼온 기존 남북간의 물자교역을 직교역으로 전환하는 문제 ▲흑연광 등 북한의 각종 광산물 남북합작으로 개발하는 문제 등 남북한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북한의 고위 당국자와 만나 중점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유 회장이 북한을 방문하는 문제는 이미 지난 10일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이라며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 박경윤 총사장이 16일 북경을 떠나 평양에 들어간 것은 유 회장의 방북에 앞서 남북간 경제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을 북한 당국과 사전에 협의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또 『북한에서 개발될 광산이 많이 있다』고 밝혀 북측과 광산합작 개발에 나설 것임을 강력히 사사했다.
남한 쌀과 북한의 시멘트·무연탄의 직교역을 계기로 남북간 잉여물자의 직교역,북한광산의 남북공동개발 등 남북간 경제협력사업이 급속도로 추진될 전망이다.
16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천지무역상사의 유상렬 회장이 이달말 쌀 5천t을 실은 배를 타고 직접 북한을 방문,이미 계약된 쌀 10만t을 직교역하는 문제를 비롯해 ▲앞으로 쌀 50만t을 북한에 추가반출하는 문제 ▲간접교역방식으로 추진돼온 기존 남북간의 물자교역을 직교역으로 전환하는 문제 ▲흑연광 등 북한의 각종 광산물 남북합작으로 개발하는 문제 등 남북한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북한의 고위 당국자와 만나 중점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유 회장이 북한을 방문하는 문제는 이미 지난 10일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이라며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 박경윤 총사장이 16일 북경을 떠나 평양에 들어간 것은 유 회장의 방북에 앞서 남북간 경제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을 북한 당국과 사전에 협의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또 『북한에서 개발될 광산이 많이 있다』고 밝혀 북측과 광산합작 개발에 나설 것임을 강력히 사사했다.
1991-04-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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