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14일 일본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출발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관리들은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가이후 일본 총리가 3∼4시간에 걸친 회담에서 영토분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안보 문제에 관해 약간의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공항에서 이번 방문기간 동안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한 것으로 타스통신은 전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극동지역의 하바로프스크시를 거쳐 16일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일본 관리들은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가이후 일본 총리가 3∼4시간에 걸친 회담에서 영토분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안보 문제에 관해 약간의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공항에서 이번 방문기간 동안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한 것으로 타스통신은 전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극동지역의 하바로프스크시를 거쳐 16일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다.
1991-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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