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무기력장세/3P 밀려 6백51

주가 무기력장세/3P 밀려 6백51

입력 1991-04-07 00:00
수정 199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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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3포인트 밀려났다. 6일 주식시장은 식목일 휴장 이전의 반등세가 꺾이고 무기력한 하락장세로 돌아섰다. 종가 종합지수는 3.14포인트 떨어진 6백51이었다. 특히 거래량이 5백2만주에 그쳐 1월26일,2월2일에 이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층 강화되고 있는 통화긴축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데다 뚜렷한 재료마저 나타나지 않아 투자자들이 매수 의욕을 잃었다.

이틀간 10.5포인트 올랐다가 반락한 양상이다. 증시관계자들은 내주에도 지수 6백50선을 중심으로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관들의 시장개입 폭이 다소 커졌지만 1조3천억원대 유지마저 장담할 수 없는 고객예탁금 추세로 보아 장세의 뚜렷한 플러스 전환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업(2백30만주)은 1%,제조업(1백70만주)은 0.4%씩 내렸다.

4백6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4개)했고 1백38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21개) 했다.
1991-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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