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와 평민당의 김대중 총재의 지난 1일 대구회동결과로 확산기미를 보이던 민자당내 계파갈등이 조기수습될 전망이다.<관련기사 3면>
손주환 청와대정무수석은 2일 하오 대구에서 귀경한 김 대표와 만나 공안정치배격 등에 합의한 두 김씨 회동결과에 대해 청와대측의 유감의 뜻을 전했으며 김 대표는 3일 당무회의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종찬 의원 등 민자당내 민정계 8인 모임은 2일 저녁 김 대표와 김대중 총재간의 합의문에 대한 해명을 김 대표에게 요구키로 했으며 타당한 해명이 있을 경우 더 이상 문제를 확산시키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윤환 총장은 3일 상오 이종찬·이춘구·이한동 의원 등 민정계 중진들과 모임을 갖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당내분규 확산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손주환 청와대정무수석은 2일 하오 대구에서 귀경한 김 대표와 만나 공안정치배격 등에 합의한 두 김씨 회동결과에 대해 청와대측의 유감의 뜻을 전했으며 김 대표는 3일 당무회의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종찬 의원 등 민자당내 민정계 8인 모임은 2일 저녁 김 대표와 김대중 총재간의 합의문에 대한 해명을 김 대표에게 요구키로 했으며 타당한 해명이 있을 경우 더 이상 문제를 확산시키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윤환 총장은 3일 상오 이종찬·이춘구·이한동 의원 등 민정계 중진들과 모임을 갖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당내분규 확산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1991-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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