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사고문단 리투아공 파견/KGB부의장

“미 군사고문단 리투아공 파견/KGB부의장

입력 1991-03-31 00:00
수정 199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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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적어도 1명의 미국무부 고문을 포함한 15명의 미국인들이 리투아니아인들에게 군사훈련을 교육시키기 위해 리투아니아 공화국에 파견됐다고 겐나디 티토프 소련KGB(국가보안위원회)부의장이 30일 밝혔다.

티토프부의장은 라보차야트리부나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 미국인들은 소련제국을 와해시키려는 미국전략의 일환으로 수개월전에 리투아니아에 입국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간 반군들을 지도한 바 있는 앤드루스 에이베가 관광비자로 리투아니아에 입국해 리투아니아의회 방위단체들의 고문으로 일하며 이들에게 게릴라 및 테러훈련을 교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5명의 미국인중에는 전 백악관 관리였던 「코자일리스 리나스」와 현재 미 국무부에서 일하고 있는 사카돌스키스 로마스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내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과 풍성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 예산 7000만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상일동 145-6 일대) 내 345㎡ 규모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심신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약초 정원’ 형태의 기후대응 매력가든이 조성됐다. 사업을 통해 말채나무 등 관목류 90주와 배초향 등 초화류 29종 5051본이 식재됐다. 특히 다양한 허브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색감과 향기를 즐낼 수 있도록 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경관성을 동시에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매력가든은 기존 파믹스가든과 연계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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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프 부의장은 미국은 「페레스트로이카 연구센터」를 설립한후 미 CIA요원들을 고용,소련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추적,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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