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사고문단 리투아공 파견/KGB부의장

“미 군사고문단 리투아공 파견/KGB부의장

입력 1991-03-31 00:00
수정 199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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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적어도 1명의 미국무부 고문을 포함한 15명의 미국인들이 리투아니아인들에게 군사훈련을 교육시키기 위해 리투아니아 공화국에 파견됐다고 겐나디 티토프 소련KGB(국가보안위원회)부의장이 30일 밝혔다.

티토프부의장은 라보차야트리부나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 미국인들은 소련제국을 와해시키려는 미국전략의 일환으로 수개월전에 리투아니아에 입국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간 반군들을 지도한 바 있는 앤드루스 에이베가 관광비자로 리투아니아에 입국해 리투아니아의회 방위단체들의 고문으로 일하며 이들에게 게릴라 및 테러훈련을 교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5명의 미국인중에는 전 백악관 관리였던 「코자일리스 리나스」와 현재 미 국무부에서 일하고 있는 사카돌스키스 로마스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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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프 부의장은 미국은 「페레스트로이카 연구센터」를 설립한후 미 CIA요원들을 고용,소련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추적,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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