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여 승객 환불 소동
21일 하오4시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역 입구에서 지하철 1·2호선 연결지선의 전차선이 1m쯤 아래로 늘어나 신설동역에서 신답·기지·성수역 등 4개역 구간의 전동차운행이 1시간20분동안 중단돼 이 구간 전동차 왕복 16편이 불통됐다.
이 때문에 이 구간에서 전동차를 타려던 시민 5백여명이 환불을 요구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사고는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군자동 차량기지에서 빈차로 출발한 제2968호 전동차가 성수역앞에 이르렀을때 이 전동차의 전력공급 막대장치인 환타그라프가 전차선을 쳐 1천5백㎾의 전류가 차단돼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서울지하철공사측은 긴급복구반 10여명을 투입,보수작업을 펴 하오6시쯤 소통을 재개시켰다.
21일 하오4시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역 입구에서 지하철 1·2호선 연결지선의 전차선이 1m쯤 아래로 늘어나 신설동역에서 신답·기지·성수역 등 4개역 구간의 전동차운행이 1시간20분동안 중단돼 이 구간 전동차 왕복 16편이 불통됐다.
이 때문에 이 구간에서 전동차를 타려던 시민 5백여명이 환불을 요구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사고는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군자동 차량기지에서 빈차로 출발한 제2968호 전동차가 성수역앞에 이르렀을때 이 전동차의 전력공급 막대장치인 환타그라프가 전차선을 쳐 1천5백㎾의 전류가 차단돼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서울지하철공사측은 긴급복구반 10여명을 투입,보수작업을 펴 하오6시쯤 소통을 재개시켰다.
1991-03-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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