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티 부담 1년새 22% 늘어/작년 7백건 계약… 전년비 3% 감소/재무부,현황발표
미국·일본 등의 기술보호주의 강화추세에 따라 선진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19일 재무부가 발표한 기술도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기업들의 해외기술도입 계약건수는 7백38건으로 1년전의 7백63건보다 3.3% 감소했다.
그러나 기술도입에 따른 국내기업의 비용부담은 지난해 10억8천7백만달러로 1년전의 8억8천8백60만달러보다 22.3%나 늘어났다.
또 지난 3년간의 기술도입 추이를 보면 기술도입건수는 87년 6백37건,88년 7백51건,89년 7백63건,90년 7백38건 등으로 3년동안 16%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이 기간중의 기술도입비용은 87년 5억2천3백70만달러에서 90년에는 10억8천7백만달러로 1백8%가 증가했다.
이같은 현상은 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 강화로 기술도입 여건이 나빠지고 있으며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에도 도입단가가 급등해 국내기업의 해외기술 사용료부담이 무거워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기술도입을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분야가 2백12건(28.7%)으로 가장 많고 기계분야가 1백74건(23.6%),정유·화학분야 1백24건(16.8%),방직·섬유 44건(6%),금속 21건(2.8%),기타 1백63건(22%) 등이다.
기술제공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3백33건으로 전체의 45.1%를 차지했으며 미국이 29.9%인 2백21건으로 해외기술의 75%가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도입되고 있어 이들 2개 국가에 대한 높은 기술의존도를 보였다.
미국·일본 등의 기술보호주의 강화추세에 따라 선진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19일 재무부가 발표한 기술도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기업들의 해외기술도입 계약건수는 7백38건으로 1년전의 7백63건보다 3.3% 감소했다.
그러나 기술도입에 따른 국내기업의 비용부담은 지난해 10억8천7백만달러로 1년전의 8억8천8백60만달러보다 22.3%나 늘어났다.
또 지난 3년간의 기술도입 추이를 보면 기술도입건수는 87년 6백37건,88년 7백51건,89년 7백63건,90년 7백38건 등으로 3년동안 16%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이 기간중의 기술도입비용은 87년 5억2천3백70만달러에서 90년에는 10억8천7백만달러로 1백8%가 증가했다.
이같은 현상은 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 강화로 기술도입 여건이 나빠지고 있으며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에도 도입단가가 급등해 국내기업의 해외기술 사용료부담이 무거워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기술도입을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분야가 2백12건(28.7%)으로 가장 많고 기계분야가 1백74건(23.6%),정유·화학분야 1백24건(16.8%),방직·섬유 44건(6%),금속 21건(2.8%),기타 1백63건(22%) 등이다.
기술제공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3백33건으로 전체의 45.1%를 차지했으며 미국이 29.9%인 2백21건으로 해외기술의 75%가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도입되고 있어 이들 2개 국가에 대한 높은 기술의존도를 보였다.
1991-03-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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