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12시부터 하오11시45분 사이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312 유엔빌리지 D동 311호 주한 소련대사관 참사관 아나톨리 시로츠크씨(46) 집에 도둑이 들어 안방,거실 등에 있던 다이아몬드,VTR,밍크코트 등 1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1991-03-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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