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전담반」 운영/이 치안본부장

「선거사범전담반」 운영/이 치안본부장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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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는 13일 지방의회 의원선거와 관련,선거법 위반사범을 범죄와의 전쟁 차원에서 강력히 단속하고 적발된 사범은 모두 형사입건하는 등 사법처리 하라고 지시했다.

이종국 치안본부장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선서기간동안 사회안정을 해치는 각종 불법집단시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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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를 위해 치안본부,각 시·도경찰국,2백8개 경찰서 등에 2백22개 선거사범전담반 및 신고센터를 설치,4천여명을 투입시켜 24시간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갔다.

1991-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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