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내용이 알려졌으나 전주부터 유포된 수준을 넘지 못해 하락세로 일관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4.62포인트 떨어진 6백79.21이었다.
대기매물이 전일 시세보다 낮은 호가로 출회된 대신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 거래량이 1천3백82만주에 그쳤다.
제조·금융업종 구분없이 떨어졌으며 투신사가 1백50억원 매입에 나서 추가하락을 막았다.
제조업은 7백60만주 매매에 0.3%,금융업은 3백10만주 거래에 1%씩 하락했다.
3백92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2개)했으며 2백35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9개)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4.62포인트 떨어진 6백79.21이었다.
대기매물이 전일 시세보다 낮은 호가로 출회된 대신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 거래량이 1천3백82만주에 그쳤다.
제조·금융업종 구분없이 떨어졌으며 투신사가 1백50억원 매입에 나서 추가하락을 막았다.
제조업은 7백60만주 매매에 0.3%,금융업은 3백10만주 거래에 1%씩 하락했다.
3백92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2개)했으며 2백35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9개)했다.
1991-03-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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