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소선거구제 고수/김영삼대표/지방의회선거법 4월에 보완”

“국회의원 소선거구제 고수/김영삼대표/지방의회선거법 4월에 보완”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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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영삼 대표 최고위원은 13일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 변경은 선거구역의 광역화에 따른 유권자수 확대로 오히려 선거비용을 더 들게 할 것』이라며 『선거법 개정은 현행 소선거구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다인구 선거구 및 3개 이상 시군이 1개 지역구로된 선거구를 분할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날 상도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 소선거구제 고수방침을 밝히면서 『이에 따른 국회의원 정수의 증가문제는 전국구 축소 등 비례대표의원 선출방법을 수정·보완하는 식으로 검토될 수 있을 것』이며 『비례대표의 배분방식은 현재의 의석수 비례 뿐 아니라 득표비율을 감안하는 독일식 방안 등을 연구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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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이어 『광역의회 선거를 오는 6월에 반드시 실시할 것』이라면서 『이번 기초의회선거에서 나타난 제반 문제점을 추출,4월 임시국회에서 지방의회선거법을 개정·보완토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1991-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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