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편승 심야영업 집중단속/어제 1천2백곳 적발

선거 편승 심야영업 집중단속/어제 1천2백곳 적발

입력 1991-03-10 00:00
수정 1991-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무부/건전분위기 정착때까지 계속

내무부는 9일 지방자치제 의원선거에 편승한 각종 불법행위와 무질서 등을 막기위해 전국 41만3천5백73개 식품,공중위생 접객업소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여 1천1백99곳을 적발,이 가운데 1백65곳을 형사고발하고 4백68곳은 영업정지,20곳에 대해서는 허가를 취소하는 한편 5백46곳은 시정 또는 경고 조치했다.

내무부는 8일 하오 3시부터 9일 새벽 2시까지 공무원·경찰·교사·사회단체 회원 등 모두 14만여명을 동원,이같은 단속실적을 올렸다.

내무부는 이와 함게 불량만화·음란비디오·불법전자 유기기구 등 모두 5백93점을 폐기처분했다.

내무부는 지자제선거를 계기로 불법 변태영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지적,건전 사회분위기가 정착할 때까지 범인성 유해업소의 단속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1-03-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