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부정선거 감시/고발센터 본격 가동

민자,부정선거 감시/고발센터 본격 가동

입력 1991-03-10 00:00
수정 1991-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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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김윤환 사무총장 주재로 서울시 지구당위원장 회의와 실·국장회의를 열어 중앙당에 부정선거 고발센터를 설치,정당차원에서 지방의회선거에 불법 개입하는 사례를 적극 가려내 선관위에 위법 유권해석 의뢰 및 사직당국에의 고발조치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이번 기초지방의회 선거에 당차원의 개입은 지양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고 11일 김총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공명선거 의지를 천명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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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자당은 지자제 공명선거 풍토확립을 위한 각계의 협조를 요청한다는 차원에서 오는 13일부터 11차례에 걸쳐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노동·종교·농림수산·문화예술·체육계 등 각 직능단체 회장단과 연쇄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991-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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