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8일 영등포경찰서 이성호 경감과 조봉철 경위가 교통계에 근무하면서 부하들과 관내업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상납을 받아온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먼저 적발된 홍성일경장 등 5명과 함께 직위해제했다.
홍경장 등 5명은 교통초소 이웃 사무실과 상점 등으로부터 『주차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매달 수만원씩 상납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 2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었다.
홍경장 등 5명은 교통초소 이웃 사무실과 상점 등으로부터 『주차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매달 수만원씩 상납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 2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었다.
1991-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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