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폭력배 개입차단/치안본부

지자제 폭력배 개입차단/치안본부

입력 1991-03-09 00:00
수정 199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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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50여명 검거 총력

치안본부는 8일 이번 기초의회의원 선거에 강·폭력 등 조직폭력배가 개입할 우려가 많다고 지적,이들을 철저히 차단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치안본부는 특히 폭력배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수배중인 조직폭력배 50여명을 현상수배,조기 검거토록 하고 합동연설회장과 투·개표장에서 폭력배들이 유권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공공연히 질서를 문란케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각 경찰력을 투입,현장에서 검거토록 할 것을 강조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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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와함께 수사,정보,대공 형사들로 합동 편성된 채증 수사전담반의 인원을 보강,24시간 기동 수사체제를 유지하고 후보자나 운동원 등에 대한 폭행·협박과 같은 폭력행위,금품제공,매표알선과 같은 행위를 선거당일까지 단속할 방침이다.

1991-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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