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상황실/행조실에 설치

지자제 상황실/행조실에 설치

입력 1991-03-03 00:00
수정 199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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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2일 기초지방의회 선거를 3월말 실시키로한 당정합의에 따라 행정조정실에 지자제 상황실을 설치,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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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및 정책을 담당하는 박부찬 제3행정조정관이 실장인 이 상황실은 내무부와 서울시로부터 기초의회선거와 관련된 각종 보고를 토대로 전국적인 선거준비상황 점검과 지자제 실시로 인한 자치단체의 직제개정,공무원 신분변화에 따른 대책 등을 실무차원에서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

1991-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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