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선거법 협상 난항

지자제 선거법 협상 난항

입력 1991-03-02 00:00
수정 199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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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총무회담… 합동연설회등 이견

민자당의 김종호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총무는 1일 낮 회담을 갖고 지방의회선거법 개정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2일 다시 만나 협상을 계속키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김 민자총무는 광역 및 기초지방의회 동시선거를 위해서는 합동유세의 축소 및 폐지이외에도 기초선거에 있어 정당간여 부분이 일체 배제되는 방향으로 지방의회선거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김 평민총무는 합동유세 횟수를 일부 축소시키는 것 이상의 선거법 개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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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자당측이 제시한 구체적인 선거법 개정내용은 ▲합동유세를 광역에서는 1회로 축소,기초에서는 완전 폐지 ▲개인유세는 계속 불허 ▲기초선거에서의 정당집회·소속정당표시 등 정당간여 가능조항 삭제 등이다.

1991-03-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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