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무회담… 합동연설회등 이견
민자당의 김종호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총무는 1일 낮 회담을 갖고 지방의회선거법 개정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2일 다시 만나 협상을 계속키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김 민자총무는 광역 및 기초지방의회 동시선거를 위해서는 합동유세의 축소 및 폐지이외에도 기초선거에 있어 정당간여 부분이 일체 배제되는 방향으로 지방의회선거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김 평민총무는 합동유세 횟수를 일부 축소시키는 것 이상의 선거법 개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이날 민자당측이 제시한 구체적인 선거법 개정내용은 ▲합동유세를 광역에서는 1회로 축소,기초에서는 완전 폐지 ▲개인유세는 계속 불허 ▲기초선거에서의 정당집회·소속정당표시 등 정당간여 가능조항 삭제 등이다.
민자당의 김종호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총무는 1일 낮 회담을 갖고 지방의회선거법 개정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2일 다시 만나 협상을 계속키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김 민자총무는 광역 및 기초지방의회 동시선거를 위해서는 합동유세의 축소 및 폐지이외에도 기초선거에 있어 정당간여 부분이 일체 배제되는 방향으로 지방의회선거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김 평민총무는 합동유세 횟수를 일부 축소시키는 것 이상의 선거법 개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이날 민자당측이 제시한 구체적인 선거법 개정내용은 ▲합동유세를 광역에서는 1회로 축소,기초에서는 완전 폐지 ▲개인유세는 계속 불허 ▲기초선거에서의 정당집회·소속정당표시 등 정당간여 가능조항 삭제 등이다.
1991-03-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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