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교육 밝혀/입시시기도 4년대보다 앞당겨
교육부는 산업사회의 인력구조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중견직업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대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업기간을 학년제에서 학기제로 전환하고 현행 입학시험 시기를 재조정하는 등 전문대 육성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윤형섭 교육부장관은 21일 하오 전문대교수·졸업생 및 재학생들과 가진 좌담회에서 『전문대는 학문보다는 직업성위주로 교육,이른바 중견직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2∼3년으로 되어있는 현행 수업연한은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라 방학 등의 불필요한 수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학기제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장관은 또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장래 중견 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 현재 전·후기대 입시후 실시하는 입시를 일반 대학입시에 앞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산업사회의 인력구조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중견직업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대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업기간을 학년제에서 학기제로 전환하고 현행 입학시험 시기를 재조정하는 등 전문대 육성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윤형섭 교육부장관은 21일 하오 전문대교수·졸업생 및 재학생들과 가진 좌담회에서 『전문대는 학문보다는 직업성위주로 교육,이른바 중견직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2∼3년으로 되어있는 현행 수업연한은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라 방학 등의 불필요한 수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학기제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장관은 또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장래 중견 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 현재 전·후기대 입시후 실시하는 입시를 일반 대학입시에 앞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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