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내 4개 대학 예능계 입시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19일 동아대 음악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2백만∼5백만원의 금품을 받고 높은 점수를 준 이 학교 음악과 조교수 최경호씨(36·중구 영주2동 310),조교수 전이순씨(31·여·동래구 온천동 707),시간강사 황진한씨(33),교수 이정일씨(55),부교수 강원경씨(47)와 학부모 강정선씨(43·여) 등 6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입건,전국에 수배했다.
1991-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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