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룡 건설차관/신임 장차관급 10명의 프로필

이상룡 건설차관/신임 장차관급 10명의 프로필

입력 1991-02-19 00:00
수정 1991-0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솜씨 깔끔… 소신 강한 학구파

꼼꼼한 성격이면서도 아래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재정통 내무관료.

무슨 일이든 한번 옳다고 생각하면 좀처럼 뜻을 굽히지 않을만큼 개성이 강하고 모든 업무를 치밀하게 처리하는 완벽주의자며 바쁜 가운데서도 항상 책을 가까이 한 학구파. 57년 강원도에서 주사로 공직에 첫발을 디뎌 그동안 서울시 내무부 요직을 두루거쳤다. 부인 윤명규씨(51)와의 사이에 2남1녀.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강원 홍천(57세) ▲고려대 경제학과 졸 ▲서울시 세무국장 ▲대통령 비서실 근무 ▲내무부 지방재정 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 ▲강원도지사

1991-02-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