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3시50분쯤 고려대 정경대 주변에서 북한의 김정일을 찬양하는 유인물 10여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절지 크기에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 복사한 「주체의 기치따라 투쟁하는 애국청년 일동」 명의의 이 유인물에는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선생님의 49회 탄생일을 맞이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유인물에는 이어 『우리 청년들은 김일성장군님과 김정일선생님을 지도자로 모신것을 크나큰 영광으로,긍지로 말아 안고 있다』고 쓰여 있었다.
16절지 크기에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 복사한 「주체의 기치따라 투쟁하는 애국청년 일동」 명의의 이 유인물에는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선생님의 49회 탄생일을 맞이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유인물에는 이어 『우리 청년들은 김일성장군님과 김정일선생님을 지도자로 모신것을 크나큰 영광으로,긍지로 말아 안고 있다』고 쓰여 있었다.
1991-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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