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구조 개선 시급
일부 자동차부품값이 4개월새 2배로 뛰었다.
특히 이같은 급등현상은 자동차메이커가 부품공급을 독점하고 수리부품을 충분히 공급치 않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자동차부품에 대한 유통구조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13일 한국손해보험협회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8개 도시의 50여 부품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만3천원하던 기아자동차의 콩코드승용차 앞패널값이 8만원으로 4개월만에 2백80%가 올랐다.
또 베스타의 리어사이드패널은 7만원에서 1백86%가 뛴 13만원에 팔리고 있으며 대우의 르망승용차 보닛은 6만원에서 9만원,로얄프린스 앞범퍼가 25만5천원에서 30만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들 품귀상태의 부품값은 대리점 가격보다 2∼3배 가량 비싸 현대의 소나타승용차 앞패널은 3만5천원에서 8만원에,그레이스 사이드패널은 6만원에서 20만원에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자동차부품값이 4개월새 2배로 뛰었다.
특히 이같은 급등현상은 자동차메이커가 부품공급을 독점하고 수리부품을 충분히 공급치 않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자동차부품에 대한 유통구조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13일 한국손해보험협회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8개 도시의 50여 부품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만3천원하던 기아자동차의 콩코드승용차 앞패널값이 8만원으로 4개월만에 2백80%가 올랐다.
또 베스타의 리어사이드패널은 7만원에서 1백86%가 뛴 13만원에 팔리고 있으며 대우의 르망승용차 보닛은 6만원에서 9만원,로얄프린스 앞범퍼가 25만5천원에서 30만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들 품귀상태의 부품값은 대리점 가격보다 2∼3배 가량 비싸 현대의 소나타승용차 앞패널은 3만5천원에서 8만원에,그레이스 사이드패널은 6만원에서 20만원에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1991-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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