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선거시기/내주 최종입장 정리/민자당

지방의회 선거시기/내주 최종입장 정리/민자당

입력 1991-02-12 00:00
수정 1991-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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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지난 임시국회에서 지방의회 선거법 개정협상이 실패한뒤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시기 및 방법 등과 관련,내주중 당정회의를 갖고 최종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김윤환 원내총무는 11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오는 3월말 기초의회선거 및 5월 광역의회선거 ▲6월 기초·광역 동시선거방안 등을 놓고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오는 20일에서 25일사이 당론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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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덕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행정부와 여당의 입장은 4월 임시국회에서 지방의원 선거법을 개정,기초·광역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며 당초 여야 합의대로 동시선거가 유력함을 시사했다.

1991-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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