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김동준기자】 1일 낮12시5분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1동 459의1 비산주공아파트 단지내 복합상가 앞 비탈길에 세워둔 경기8 아9510호 9t 덤프트럭이 핸드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뒤로 미끄러져 상가입구 계단에서 놀고있던 김성지양(6·비산주공아파트 154동307호) 김지영(6· 〃 153동207호) 김주영양(2· 〃 108동102호) 등 여자어린이 3명이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1991-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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