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가 경마 사기/8차례 1천만원 챙겨

기수가 경마 사기/8차례 1천만원 챙겨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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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31일 한국마사회 소속 기수 이근식씨(26·안양시 안양7동 912의9 준마아파트 1동902호)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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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해 8월 경마장에서 마권을 사려는 이모씨(50)에게 『어떤 말이 1등을 하는지 알고 있으니 경마가 시작되기전에 사인을 보내면 1등할 마권을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이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3월부터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이씨 및 장모씨 등에게 모두 1천5백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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