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가 경마 사기/8차례 1천만원 챙겨

기수가 경마 사기/8차례 1천만원 챙겨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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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31일 한국마사회 소속 기수 이근식씨(26·안양시 안양7동 912의9 준마아파트 1동902호)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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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해 8월 경마장에서 마권을 사려는 이모씨(50)에게 『어떤 말이 1등을 하는지 알고 있으니 경마가 시작되기전에 사인을 보내면 1등할 마권을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이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3월부터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이씨 및 장모씨 등에게 모두 1천5백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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