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부총리,이란 전격 방문/개전후 처음

이라크 부총리,이란 전격 방문/개전후 처음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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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 관련 후세인 메시지 휴대/불·예멘등 3국 대표도 테헤란행

【니코시아 로이터 AP 외신종합연합】 이라크의 한 고위관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달할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휴대하고 31일 이란에 도착했다고 이란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2주전 걸프전이 발발한 이후 처음으로 이란을 방문한 이라크의 고위관리는 사둔 하마디 이라크 부총리라고 전하고 하마디부총리가 이라크 국경 근처의 바크타란시를 경유,육로로 바그다드에 입경했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알리 아크바르 하셰미 이란 대통령에게 전달될 메시지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통신은 이어 아메드 고잘리 알제리 외무장관,프랑스 외무부의 푸랑수아 쉐르 사무총장과 예멘외무차관 등도 이란 고위관리들과 걸프전 종전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테헤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1-02-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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