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일찬기자】 28일 낮12시50분쯤 부산시 동구 수정1동 352 박종선씨(34·무직)가 안방에서 온몸을 흉기에 찔린채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이웃에 사는 임순악씨(66·여)는 『불타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박씨 집 안방에서 연기와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 집의 물건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원한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부근 우범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웃에 사는 임순악씨(66·여)는 『불타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박씨 집 안방에서 연기와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 집의 물건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원한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부근 우범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1991-0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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