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27일 최창환씨(24·전남 무안군 현경면 현화리) 등 3명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등은 26일 상오1시30분쯤 성동구 성수2가 P스탠드바에서 종업원 김모양(27)과 술을 마신뒤 집으로 유인해 김양을 주먹으로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히고 번갈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1-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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