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이라크가 쿠웨이트에서 병력을 철수시키고 유엔의 결의를 이행하겠다고 발표하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소련 외무부의 비탈리 추르킨 대변인이 19일 밝혔다.
추르킨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걸프전 개전 초기에 빅토르 미닌 이라크 주재 대사를 통해 이라크에 전달한 메시지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으나 이라크측이 병력철수를 결정하면 『오랜 우호관계에 따라 언제든지 이라크와의 대화에 응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추르킨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걸프전 개전 초기에 빅토르 미닌 이라크 주재 대사를 통해 이라크에 전달한 메시지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으나 이라크측이 병력철수를 결정하면 『오랜 우호관계에 따라 언제든지 이라크와의 대화에 응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1991-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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