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2동 우성아파트 501동 현관 지붕위에 이 아파트 101호에 사는 신미경씨(33·여)가 오른손목 동맥이 끊긴 모습으로 숨져 있는 것을 우유배달원 김동빈씨(28)가 발견했다.
1991-01-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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