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 대구 나락레스토랑 권총치사 사건은 경찰이 「러시안 룰렛」 게임중 이광우씨(27)가 숨진 것으로 발표했으나 사건 직후 룸에 있던 동부경찰서 이경호순경(27)이 권총을 들고 서있었다는 목격자의 새 주장이 나와 이 증언이 사실일 경우 경찰수사 내용이 미진하거나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아 주목되고 있다.
이 사건의 최초 목격자인 레스토랑 주인 김혜월씨(32·여)는 17일 하오 연합통신기자와 만나 『당일밤 주방에서 일하던중 「퍽」하며 맥주병 깨지는 소리가 들려 2호실 룸에 달려가보니 이씨는 피를 흘리며 비스듬히 쓰러져 있었고 맞은편에 이순경이 손에 권총을 들고 서있다 탁자위에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당시 이순경은 김씨를 향해 『오늘부터 너는 내 애인이다』면서 『밖으로 나가라』고 말해 김씨는 엉겁결에 현장을 빨리 정리하라고 한 뒤 룸을 빠져 나왔다는 것이다.
이 사건의 최초 목격자인 레스토랑 주인 김혜월씨(32·여)는 17일 하오 연합통신기자와 만나 『당일밤 주방에서 일하던중 「퍽」하며 맥주병 깨지는 소리가 들려 2호실 룸에 달려가보니 이씨는 피를 흘리며 비스듬히 쓰러져 있었고 맞은편에 이순경이 손에 권총을 들고 서있다 탁자위에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당시 이순경은 김씨를 향해 『오늘부터 너는 내 애인이다』면서 『밖으로 나가라』고 말해 김씨는 엉겁결에 현장을 빨리 정리하라고 한 뒤 룸을 빠져 나왔다는 것이다.
1991-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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