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입개선안 새달까지 확정”/교육부

“새 대입개선안 새달까지 확정”/교육부

입력 1991-01-16 00:00
수정 199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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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내 「대학교육 심의회」 발족

교육부는 15일 대학의 설립 및 폐지,정원조정,대입제도개선 등 대학교육과 관련된 주요정책을 심의할 교육부장관 자문기구인 「대학교육심의회」를 이달말까지 발족시키기로 했다.

교육부가 「대학교육심의회」의 구성을 서두르는 것은 94년도부터 실시할 새대입제도 개선안을 17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대학교육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2월안으로 최종확정시키기 위해서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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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에따라 지난해 말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대학교육심의회」 규정에 따라 교육계 등 각계인사 15인으로 구성될 심의회의원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1991-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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