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선거자금 내사/청와대에 특별반 설치

지방의회 선거자금 내사/청와대에 특별반 설치

입력 1991-01-15 00:00
수정 1991-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는 지방의회의원선거의 금전ㆍ타락행위를 막기 위해 과다한 선거자금을 쓰는 후보들의 자금출처를 조사한다는 방침에 따라 금주중 사정수석비서관 아래 선거자금내사특별반을 설치,본격가동할 방침이다.

청와대의 사정고위관계자는 14일 『선거에 공식출마 하는 후보자는 물론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선거자금 출처조사도 함께 할 것』이라면서 『과다한 자금을 쓰는 사람에 대해서는 국세청을 통해 당사자에 대한 특별세무사찰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 관계자는 선거자금내사 특별반은 사정수석비서관이 관장ㆍ운용하는 전문사정요원들로 구성하되 검찰ㆍ치안본부ㆍ감사원ㆍ국세청ㆍ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하고 「돈쓰는 선거」 풍토의 초기제압을 위해 선거자금조성과정의 불법행위 및 부동산투기 등 부당한 방법으로 자금을 확보한 경우 형사입건ㆍ구속ㆍ탈세추징 등 가혹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1-01-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