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박준규 국회의장 비서관 장태근씨(45·대구시 동구 신암5동 101의13)가 주민들에게 선물을 돌리는 등 지방의회 진출을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하여 말썽을 빚고 있다.
주민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일 하오3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서아파트 노인정에 주민 40여명을 모은 후 민자당 대구 동구 지구당 직원과 함께 나와 『지방의회 의원에 나올 사람이니 잘 기억해 달라』면서 나온 사람들에게 땅콩 호도차 한봉지씩(1.5㎏)을 「대한민국 국회의장 비서관 장태근」이라고 인쇄된 봉투에 넣어 나누어 주었다는 것이다.
장비서관은 이에앞서 이날 하오2시쯤 신암동 2차 보성아파트 노인정에서 주민 15명에게 같은 방법으로 선물을 전했으며 60여 봉지는 이곳 노인들에게 개별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는 것.
주민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일 하오3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서아파트 노인정에 주민 40여명을 모은 후 민자당 대구 동구 지구당 직원과 함께 나와 『지방의회 의원에 나올 사람이니 잘 기억해 달라』면서 나온 사람들에게 땅콩 호도차 한봉지씩(1.5㎏)을 「대한민국 국회의장 비서관 장태근」이라고 인쇄된 봉투에 넣어 나누어 주었다는 것이다.
장비서관은 이에앞서 이날 하오2시쯤 신암동 2차 보성아파트 노인정에서 주민 15명에게 같은 방법으로 선물을 전했으며 60여 봉지는 이곳 노인들에게 개별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는 것.
1991-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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