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당별 위원회서 광역의회 후보 추천/민자,당규개정 확정

지구당별 위원회서 광역의회 후보 추천/민자,당규개정 확정

입력 1991-01-10 00:00
수정 1991-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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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하오 지자제선거 소위를 열고 각 지구당별로 위원장이 10인 이상의 당직자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광역의회 의원후보를 추천한다는 내용의 당규개정안을 확정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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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정안에 따르면 각 시도지부는 지구당위원장의 추천서에 의견서를 첨부하여 중앙당에 회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앙당은 추천대상자에게 현저한 결격사유가 발견될때 당무회의 심의를 거쳐 지구당위원장에게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1991-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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