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7일 상오10시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 부남마을 마을회관 뒷 골목길에서 이 마을 윤선향씨(40·여·회사원)가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숨져있는 것을 주민 임원도씨(24)가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에 따르면 나들이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서다 보니 자신의 집에서 50m 떨어진 회관 뒷 골목길에서 윤씨가 하의가 벗겨지고 얼굴 등이 피투성이가 돼 가마니로 덮힌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윤씨는 3년전 남편 최모씨(42)와 이혼한뒤 혼자 이 마을에서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씨가 지난 5일 하오6시쯤 함안군 가야읍 가야전자회사에서 퇴근했으나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회사동료들의 말에 따라 혼자 귀가하다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을 것으로 보고 주변 우범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임씨에 따르면 나들이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서다 보니 자신의 집에서 50m 떨어진 회관 뒷 골목길에서 윤씨가 하의가 벗겨지고 얼굴 등이 피투성이가 돼 가마니로 덮힌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윤씨는 3년전 남편 최모씨(42)와 이혼한뒤 혼자 이 마을에서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씨가 지난 5일 하오6시쯤 함안군 가야읍 가야전자회사에서 퇴근했으나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회사동료들의 말에 따라 혼자 귀가하다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을 것으로 보고 주변 우범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1-0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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