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선거대책위 발족

평민 선거대책위 발족

입력 1991-01-05 00:00
수정 199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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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4일 김대중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지자제선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당조직을 선거대비체제로 전환했다.

새해들어 이날 처음 열린 평민당의 당무회의는 또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천은 지구당위원장의 추천에 따라 당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총재가 최종확정하도록 당헌을 개정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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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2실21국78부로 되어있는 중앙당 조직을 4실18국44부로 축소 조정하고 인원도 2백21명에서 91명으로 크게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당사무처기구개편안을 의결했다.

1991-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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