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상공/업계서 주도하도록 전환
상공부는 앞으로 수출을 원칙적으로 업계에서 주도하고 정부는 장기시책으로 생산기술 확충 등 수출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연간 수출목표를 설정,업계를 독려하는 현행 수출정책의 전면 재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이봉서 신임 상공부장관은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대외 통상관계는 상대국에 오해를 야기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사전에 대외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관련 정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힌 뒤 이같이 말했다.
이장관은 한미 통상마찰과 관련,『상대방이 있는 통상문제는 원칙적으로 오해의 여지를 없애야 하며 일부 문제가 있는 경우라도 상대국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통상문제는 큰 문제가 갑자기 대두한 것이 아니라 작은 문제들이 쌓여 큰 오해로 비쳐지고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이들 오해 역시 원칙적으로 우리가 상대방을 납득시키지 못하는 등 오해의 소지를 방치해온 데 큰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상공부는 앞으로 수출을 원칙적으로 업계에서 주도하고 정부는 장기시책으로 생산기술 확충 등 수출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연간 수출목표를 설정,업계를 독려하는 현행 수출정책의 전면 재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이봉서 신임 상공부장관은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대외 통상관계는 상대국에 오해를 야기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사전에 대외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관련 정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힌 뒤 이같이 말했다.
이장관은 한미 통상마찰과 관련,『상대방이 있는 통상문제는 원칙적으로 오해의 여지를 없애야 하며 일부 문제가 있는 경우라도 상대국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통상문제는 큰 문제가 갑자기 대두한 것이 아니라 작은 문제들이 쌓여 큰 오해로 비쳐지고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이들 오해 역시 원칙적으로 우리가 상대방을 납득시키지 못하는 등 오해의 소지를 방치해온 데 큰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1990-12-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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