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바그다드 UPI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유엔이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시한으로 최후통첩한 내년 1월15일까지 미군이 전쟁태세를 갖추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이 시기에 군사행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미루지 않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2명의 미정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부시 대통령은 유엔의 대 이라크 최후통첩 시한에 동의할 때부터 이미 미군의 미비한 전투태세에 관한 군지휘관들의 우려를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전미군이 전투태세를 갖추려면 최소한 2월은 돼야 할 것이라는 군전략전문가들의 계산과 상관없이 필요하다면 전투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의 공식입장은 1월15일이 되면 미국이 군사행동을 반드시 개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날짜는 부시 대통령이 개전 결정을 내릴 경우 유엔결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된 날짜」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부시 대통령이 전투명령을 내릴 시기라고 판단하면 그가 어떤 명령을내리든 군대는 임무를 수행할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개전의 타당성을 믿고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은 채 『후세인에게 시간을 주는 것은 소용 없는 일이라는 것이 미국의 기본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2명의 미정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부시 대통령은 유엔의 대 이라크 최후통첩 시한에 동의할 때부터 이미 미군의 미비한 전투태세에 관한 군지휘관들의 우려를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전미군이 전투태세를 갖추려면 최소한 2월은 돼야 할 것이라는 군전략전문가들의 계산과 상관없이 필요하다면 전투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의 공식입장은 1월15일이 되면 미국이 군사행동을 반드시 개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날짜는 부시 대통령이 개전 결정을 내릴 경우 유엔결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된 날짜」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부시 대통령이 전투명령을 내릴 시기라고 판단하면 그가 어떤 명령을내리든 군대는 임무를 수행할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개전의 타당성을 믿고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은 채 『후세인에게 시간을 주는 것은 소용 없는 일이라는 것이 미국의 기본 개념』이라고 말했다.
1990-12-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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