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냉정… 33년만에 외교수장
57년 고시 8회로 외무부에 들어온지 33년만에 외교총사령탑에 오른 정통외교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격전지인 제네바대사로 있으면서 경제문제에 대한 논리적인 대응으로 경제부처 장관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안동의 빈농에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잃고 대학재학중 학비마련을 위해 3년간 합동통신기자로 일하면서 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 부인 신중필여사(54)와의 사이에 1남1녀.
57년 고시 8회로 외무부에 들어온지 33년만에 외교총사령탑에 오른 정통외교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격전지인 제네바대사로 있으면서 경제문제에 대한 논리적인 대응으로 경제부처 장관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안동의 빈농에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잃고 대학재학중 학비마련을 위해 3년간 합동통신기자로 일하면서 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 부인 신중필여사(54)와의 사이에 1남1녀.
1990-12-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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