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곧 중대단안/이라크군 부분철수 가능성

후세인,곧 중대단안/이라크군 부분철수 가능성

입력 1990-12-21 00:00
수정 1990-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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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DPA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0일 이라크의 2개 최고위 정책결정기구인 혁명평의회 및 아랍 바트사회당 지역사령부의 최고위급 보좌관들과 페르시아만 위기사태와 최근 동향을 검토했다고 바그다드방송이 보도했다.

페르시아만 정치관측통들은 이라크군이 내년 1월15일 이전에 쿠웨이트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전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유엔의 최후통첩을 고려,후세인 대통령이 중대한 결정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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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후세인 대통령이 내년 1월15일쯤 이라크군을 쿠웨이트로부터 부분적으로 철수시키는 등의 「극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990-12-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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