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미 무역실무회의/서울서/수입규제완화 논쟁예상

오늘 한미 무역실무회의/서울서/수입규제완화 논쟁예상

입력 1990-12-17 00:00
수정 1990-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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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간의 통상문제 입장조정을 위한 한미 무역실무회의가 17,18일 이틀간 외무부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김삼훈 외무부 통상국장과 미국 통상대표부(USTR)의 낸시 애덤스 아·태담당 부대표보를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의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한미 통상마찰문제를 비롯한 양국간의 경제현안과 우루과이라운드협상 종료 후의 무역환경 등을 논의한다.

내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미 경제협의회에 앞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특히 수입규제문제와 관련,최근 양국간의 통상마찰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과소비억제운동에 대한 양국 정부의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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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또 ▲미국의 반덤핑제도 운용 문제 ▲수입의약품의 보험환불 ▲관세인하 조정 ▲외국인 투자분야 합의사항 이행 ▲지적소유권 보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1990-1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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