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제 때 조선총독부가 만든 「징용해설서」가 6일 발견돼 한인 강제징용 문제를 둘러싼 소송 등에서 일본정부에 배상문제를 따지는 데 좋은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백20쪽에 걸쳐 문답식으로 된 이 해설서는 지난 44년 10월 조선총독부 노무과가 제작,배포해 한인들의 대규모 징용을 강요하고 있는데 구일본군 관계자의 유족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오사카(대판)의 한국관계 정보지 코리아 투데이가 입수했다.
1백20쪽에 걸쳐 문답식으로 된 이 해설서는 지난 44년 10월 조선총독부 노무과가 제작,배포해 한인들의 대규모 징용을 강요하고 있는데 구일본군 관계자의 유족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오사카(대판)의 한국관계 정보지 코리아 투데이가 입수했다.
1990-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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